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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사

금강산 옥류관
  • · 분야 : 해외공사
  • · 공사위치 : 북한
  • · 공사규모 : 지하 1층 ~ 지상 2층
  • · 공사기간 : 2004.11 ~ 2005.12
  • · 원도급사 : 현대아산

평양시 중구역에 있는 식당. 대동강기슭의 옥류교근처에 위치해 있다.



옥류관은 풍치 아름다운 모란봉과 능라도, 널리 알려진 고적들인 대동문과 연광정, 기념비적 창조물인 옥류교를 옆에 끼고 대동강의 맑은 물이 구슬처럼 감돌아 흐르는 옥류벽 위에 발부리를 물속에 잠그고 주변풍치와 잘 어울리게 건설된 조선양식의 사회급양기관건물이다.



1960년 8월 13일에 조업을 시작하였다. 민족요리의 ‘원종장’으로 불리고 있다. 옥류관은 크게 축대부분과 건물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축대부분은 옥류벽에 의지하여 돌로 쌓았는데 그 양옆에는 대동강에 오르내릴 수 있는 층대를 두었다. 건물부분은 축대 위에 놓였는데 본관과 2동의 별관으로 이루어졌다. 옥류관 본관은 1960년 조국광복 15돌에 즈음하여 반년 남짓한 기간에 건설되고 별관은 1983년 공화국창건 35돌에 즈음하여 두달 남짓한 기간에 증축되었다.



본관의 연건축면적은 약 5,800m2이고 수용능력은 약 1,000석이다. 별관의 연건축면적은 6,200m2이고 수용능력은 1,200여 석이다. 별관은 본관을 중심으로 좌우로 갈라져 형성되었는데 연결복도를 형성하여 줌으로써 내부에서 오갈 수 있게 하였다. 별관의 외형은 대동강기슭의 건축구성상 요구에 맞게 본관을 더욱 두드러지게 살리면서 건물전반이 무게 있고 안전감이 나게 형성하였다.



옥류관은 우리 시대의 조선건축술을 자랑하는 기념비적 건출물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 옥류관에서는 평양냉면, 고기쟁반국수, 쟁반국수를 비롯하여 대동강숭어국밥, 갈빗국밥, 평양어죽, 빈대떡, 온반, 전골 등 여러 가지 민족음식을 만들어 국민들과 다른 나라의 손님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옥류관은 북한의 근로자들의 생활상 편리를 최대한 제공하는 대중식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대외봉사식당으로 되고 있다. 옥류관은 두 차례의 ‘국기훈장제1급’(1980, 2000년)을 수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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